■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br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마주 앉았습니다. 양국 정상은 중동 정세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걸로 알려졌는데,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오늘 열렸던 미중 정상회담, 뼈 있는 덕담으로 시작됐습니다. 먼저 그 내용부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상호주의적 발전을 언급하기도 하고 시 주석도 올바른 공존을 강조했거든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br /> <br />[민정훈] <br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손님이니까 우호적으로 시진핑 주석을 띄워주는 이러한 덕담으로 모두발언을 했다고 볼 수 있겠고요. 주인으로서 시진핑 주석이 환영하면서도 뼈 있는 덕담을 한 거죠. 세계질서를 위해서 미중 양국이 노력을 해야 한다. 할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 중국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거다.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중국이 이제는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 국가로써의 위상을 확인하는 이런 모습. 그리고 미국이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일방적인 행보를 보이더라도 중국은 자신이 갖고 있는 원칙에 기반해서 지속적으로 나가겠다, 이런 부분을 확인해 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했던 회담과 비교한다면 중국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그런 모두발언이 아니었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앞서 보셨던 시진핑 주석의 발언 중에 저는 이 부분이 미묘하던데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이게 신흥 강대국과 패권 강대국이 있는데 패권 강대국을 견제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쉽게 발발할 수 있다 이런 뜻인데 이걸 시 주석이 말한 거예요. 어떻게 보셨어요? <br /> <br />[김덕일] <br />자신들이 떠오르는 신흥 강대국이라고 표현했고 미국이 패권국이라고 얘기하면서 서로 간에 이런 역사적인 사례를 많이 보게 되면 전쟁이라든가 충돌로 발생하게 된 경...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418384291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